MPC ONE PLUS 엠피씨 원 플러스

AKAI MPC ONE PLUS 구입 후 MPC에 대해 연구 중이다.

너무 든든한 녀석이다. 보면 볼수록.. 하하

역시 하고 후회하는게 낫지 안 하고 후회하는 건 바보 같은 짓이다.

이렇게 좋을 걸..

MPC ONE PLUS 메인화면

 

너무 간지난다. 패드 색깔이 유독 매력적이다. 스마트한 MPC를 갖게 될 줄이야.

 

MPC ONE PLUS

 

야간에 시간을 내어 기능에 대한 매뉴얼을 정독 중이다. 나는 MPC 전문가가 될 것이다.

 

기존 런치키 건반과 연결

 

MPC에 USB단자가 1개 있는데 미디 컨트롤러를 연결할 수 있다. MPC KEY37의 경우 건반이 있어 더욱 편리하겠지만 현재 국내 재고가 없고 부피가 더 커지는 단점이 있어 지금처럼 연결해서 사용하는 것도 매리트가 충분히 있다고 할 수 있다.

 

MPC ONE+ 와 ADVANCE25 건반

 

이 조합은 천생연분이라 할 수 있다. 폭 사이즈도 비슷하고 같은 아카이 제품이라 색깔이 달라서 조금 그렇지만 나름 아주 잘 어울리고 건반작업 시 아주 활용도가 높았다. 앞으로 건반 연습도 꾸준히 해야겠다.

 

오늘도 MPC ONE+ 기본 기능을 익히고 자려고 한다. 조금씩 습득하다 보면 좀 더 전문적으로 다룰 수 있을 거라 믿는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