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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M VAVE FM-1 신디사이저 구입 후기, 초보 신디사이저 추천

by 처리 찐 2026. 1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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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랜만에 휴대용 fm신디사이저에 대해 포스팅해보려 합니다.

최근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M VAVE사의 FM-1 입니다. 

유튜브에 해당 검색을 해보면 하루가 달리 영상이 올라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저도 영상들을 보고 매력적이었던 게 아주 작은 물건에 가격도 저렴한 편이어서 그냥 퀄리티 나쁜 악기 정도로만 생각했으나 유튜브 후기들을 보니 다양한 커스텀도 가능하고 예전 야마하 신스를 복각한 아주 작은 신디사이저라는 것을 보고 아주 매력적으로 보였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펌웨어를 할 수 있어 내가 필요한 악기를 이 하드웨어어 설치하여 구동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점이 아주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https://thefirmwarehub.com

 

Make Firmware, Not War – The FM-1 Firmware Hub

A collection of open-source firmwares for the M-VAVE FM-1 on one page, always the newest release. No need to pick a side: one click each, and back.

thefirmwarehub.com

 

위 사이트에서 다양한 펌웨어를 손쉽게 다운로드하여 설치가 가능하다.

 

 

thefirmwarehub.com

 

1.  쿠팡, 알리익스프레스에서 해당제품 검색

 - 쿠팡에서는 6만 원 후반대, 알리에서는 프로모션 있어서 5만 원 후반대에 저는 구매를 했습니다.

 - 배송은 해외배송이라 10.15일 구매 후 10.22일 도착하여 일주일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2. 언박싱

- 제품은 박스에 담겨있으며 8인치 태블릿 보다 사이즈가 더 작습니다. 아이폰 17e휴대폰 보다 살짝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얼마나 이기기가 휴대가 편한 사이즈인 지는 감이 오실 겁니다.

- 제품의 구성품은 본체, 케이블, 설명서 이렇게 동봉되어 있습니다.

- 배터리 구동도 가능하여 전원을 온하면 바로 사용이 가능합니다.(참고로 스피커는 들을 만 하지만 오디오 인터페이스로 인식하면 컴퓨터의 음향이 신디사이저 스피커로 나오는데 음질은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하지만, FM신스 자체 소리만 재생할 경우 소리 작업에 크게 영향을 주지는 않는 거 같습니다. 그리고 음질에 예민하신 분이라면 헤드폰이나 이어폰을 연결할 수 있는 3.5mm 단자가 있어 활용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구성품은 본체, USB-c to B케이블, 설명서

 

- 전원을 켠 신디사이저는 아래와 같은 이미지이다. TFT LCD화면이 작지만 그래픽을 아주 잘 표현하고 있어서 모자람이 없다.

전원을 켠 M VAVE FM-1 신디사이저

 

3. 활용가치

 - 그렇다면 이 신디사이져의 활용가치는 어떤 부분이 있을까 고민을 해보았습니다.

 - 저는 AKAI MPC ONE PLUS 유저로서 이런 FM신디사이져의 음향을 활용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나만의 프리셋을 가공하여 해당 음향을 MPC에 녹음하여 활용하는 것이 아주 간단하게 이루어짐을 확인했습니다.

   또한 음질도 나름 쓸만하게 인풋이 가능하였습니다. FM1 기기의 이어폰 단자와 MPC인풋 단자를 연결하여 사용하였고 USB포트를 서로 연결하면 심지어 마스터 키보드로 미디신호를 줄 수도 있습니다. 이는 휴대용 기기이지만 일반적인 미디 기기의 기능을 할 수 있음을 말해줍니다.

충전완료 시 초록색 등으로 변경됨(충전 중 빨간색 등이 점등됨)

 

사이즈는 8인치 태블릿 보다 작은 사이즈이다.
듀엣 3 사이즈와 거의 비슷하며 조금더 크다

 

4. 사용 후기

- 필자는 카페도 자주 가는데 태블릿과도 연동이 가능하다는 점을 발견했고, FL 스튜디오 모바일 앱과도 잘 작동이 되었다.

-  휴대성과 기능, 커스텀 펌웨어까지 가능하다 보니 이런 악기를 만든 분도 대단히 존경스럽다.

- 저는 항상 음악 작업을 하려면 기기를 연결하고 컴퓨터를 켜고 다른 작업을 하다 끄는 경우가 허다한데 이기기는 아주 직관적이며 손쉽게 심지어 전원선을 연결하지 않고 전원만 켜서 신디사이저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아주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태블릿과 사용도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처음 신디사이저에 입문하는 분이라면 저렴한 가격에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는 제품이라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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